직업도 다른 용사끼리 서로 우열을 가리는 것에 으찌 의미가 있겠습니까
RPG에서 전우애를 다질 수 있게 해주는 파티플이라는 게 있는데 말이죠.
같은 맵을 함께 뛰어다니며 세계를 위협하는 악의 보스들도 처단하고!
떨어지는 아이템도 (사이 좋게) 나눠먹고!
친구가 죽으면 (마음을 다해) 걱정도 해주고!
아저씨들의 우애롭던 디아블로 파티 플레이가 생각나네요.
롤 못하는 아저씨도 같이 할 수 있는 언레일드와 poe2 합방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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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떡해
1화 제목이 빵과 복권인데 그 부분을 스킵하다니...
이거이거진짜개쩌는컨텐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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