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도 다른 용사끼리 서로 우열을 가리는 것에 으찌 의미가 있겠습니까
RPG에서 전우애를 다질 수 있게 해주는 파티플이라는 게 있는데 말이죠.
같은 맵을 함께 뛰어다니며 세계를 위협하는 악의 보스들도 처단하고!
떨어지는 아이템도 (사이 좋게) 나눠먹고!
친구가 죽으면 (마음을 다해) 걱정도 해주고!
아저씨들의 우애롭던 디아블로 파티 플레이가 생각나네요.
롤 못하는 아저씨도 같이 할 수 있는 언레일드와 poe2 합방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촉이 온다 침둥 게스트 라인업
37
🎥 아이브 선공개곡 'REBEL HEART' 컨셉필름
3
don't stop lunchmoney lewis
국회의원 이용하는 방법.jpg
4
한국 손님이 안와서 고민이라는 일본 식당
1
올드보이 영화 제작당시 원작 출판사의 반응
세계로 퍼져나가는 k-푸드의 위상
9
방장 뿌끼먼 아이앱 후드 이쁘네요
2
어제도 나온 페이커 갈비 도둑 철면수심
양손에 프린이 달린 사람
1
25.01.09. 오늘의 침투부 일력은?
홍진호초대석해주세요홍진호초대석해주세요 2+2/2트
레어팩 겟 챌린지 나눔
2
시쮸 게임 터모일 무료(~1/17)
2
so sally can wait
2
"사람" 나무위키 읽어보기
방장 포켓로그 하는거보니 오랜만에 땡기네요
1
프로미스나인 계약종료 후 쥐꼬리 근황
41
[무친스압] 우당탕탕 구마모토 대작전 1일차
24
원영이 A snow girl who is just hopping around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