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도 다른 용사끼리 서로 우열을 가리는 것에 으찌 의미가 있겠습니까
RPG에서 전우애를 다질 수 있게 해주는 파티플이라는 게 있는데 말이죠.
같은 맵을 함께 뛰어다니며 세계를 위협하는 악의 보스들도 처단하고!
떨어지는 아이템도 (사이 좋게) 나눠먹고!
친구가 죽으면 (마음을 다해) 걱정도 해주고!
아저씨들의 우애롭던 디아블로 파티 플레이가 생각나네요.
롤 못하는 아저씨도 같이 할 수 있는 언레일드와 poe2 합방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Rake - all I need is... (납치사 고요 ED)
하스스톤 초보자를 위한 입문기 해주세요~
[추천] 모치즈키 토모미 - 납치사 고요
두어달만에 로잉
[추천] J.J. 에이브럼스 - 스타트렉 다크니스
1
서울대 생활수기 당선작
13
피로가 가장 완벽하게 풀리는 수면시간
2
사이버 렉카가 돼서 선동과 날조로 범인찾는 게임 ‘페이크북‘ 해주세요
알바 월급 밀리면 큰일나는 이유
4
알고보면 가정에 충실한 남자
7
트와이스 쯔위 인스타 업로드
1
(*정답드래그*) 2025.01.09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2025년 박찬호 목격썰
5
침철단 체스
1
카라바오 토트넘vs리버풀
3
통마스와 친구들
2
[Relevo-마테오 모레토] 이강인 - 맨유,뉴캐슬,아스날
2
내 살다살다 무슨 나혼자 만렙 삼국지를 보네
(스포?..) 별들에게 물어봐 보신 분 계신가요..
침공 현실황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