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도 다른 용사끼리 서로 우열을 가리는 것에 으찌 의미가 있겠습니까
RPG에서 전우애를 다질 수 있게 해주는 파티플이라는 게 있는데 말이죠.
같은 맵을 함께 뛰어다니며 세계를 위협하는 악의 보스들도 처단하고!
떨어지는 아이템도 (사이 좋게) 나눠먹고!
친구가 죽으면 (마음을 다해) 걱정도 해주고!
아저씨들의 우애롭던 디아블로 파티 플레이가 생각나네요.
롤 못하는 아저씨도 같이 할 수 있는 언레일드와 poe2 합방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하하 가입 부활 이벤트 및 업데이트 안내(12/29 1~5pm 서버점검)
99
승빠 방송에서 말한 예정 및 생각중인 컨텐츠 등
5
칸예의 새로운 의류들이 드랍됐습니다!!!
5
소서리스 하시는분 없나요
1
할만해요?
6
울집냥이
21
88올림픽 호돌이의 비밀
11
자기야 내가 면도하는거 도와줄까?
1
오늘자 맨유 또너킥 실점, 여진구 시즌 마수걸이 골
3
아동센터에서 게임대회를 연 공익 닌갤러
15
??? : 오겜2 스포 당하기 싫으면 집밖으로 나오지마라
3
연예인과 사귈수 있는 확률 알려줘
3
시야 차단 후 어택
1
마! 집사쉨 니가 이제 함 잡아봐라
2
겨울과 연말에 잘 어울리는 잔잔한 Coldnight - valentine
우연히 다시 보게 된 삼국지 명장면 월드컵
4
월량이형이 침착맨 POE2 액트3 깼냐고 물어요
8
250만 구독자 육아맘 유튜버, 드러난 두 얼굴
5
진짜 몹쓸 사람들
1
숙소에서 와인잔 깨뜨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