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사진 보관함

까레아 우라!!
하얼빈 방금 보고나서 재밌어서 인증 남깁니다.
아내한테 말 안하고 연차쓰고 혼자 본거라
자랑할데가 없어서 여기에 자랑합니다.
우원박 연기 미쳤잖슴!!!!
영화 재밌습니다. 영상미 미쳤고
보러가기 전에 건조하다 국뽕없다 이런 후기 많던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클라이막스에서 눈물 찔끔난것도 안비밀.
하얼빈 화이팅. 우원박 화이팅. 천만 가즈아!!
비타오쓰~
댓글
굴머리
24.12.26
저는 솔직히 독립운동 영화는 이제 한계가 온것같다고 느낀 작품이에요
무수한 작품을 감상한건 아니지만 결국 독립운동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의 무게에 짖눌려 창작의 욕구를 자연스럽게 해방하지 못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롱폼의 대명사 침착맨.
13
범상치 않는 중국집 주인의 이력
1
옛날에 온가족이 퇴폐 노래방 간적 있음
27
12월31일에 듣는 노래 : hide - in motion
진미 평냉 도전 후기
1
AI가 반란을 일으켜도 우리는 안전한 이유
4
2024년의 마지막을 레데리로
요즘 치지직에서 팰월드 서버 유행하길래
1
구수한 상품명
3
금병영에입사하는법알려주세요
31
침착맨 틀어놓고 문명하는데
하루만 더 지나면 진짜인 것
21
다들 모여서 통천이 쓴 댓글 구경하세요
30
Teenage Dirtbag - Wheatus | Rindue Cover
찾아요
쿠팡 배송완료 떴는데 택배가 없어진 이유
3
팬아트 감상회
절반에 다다른 2020년대 한국 드라마 OST TOP 50
[노스페라투] 메인 예고편
깨어나세요, 용사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