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얼궈져있는 밀키트를 먹을 때, 미리 꺼내놓는 걸 깜빡하곤 합니다.
그럴땐 급한대로 중탕을 하거나 언 채로 녹이거나 하는데요,
밀키트 포장지 위를 자르고, 거기에 뜨거운 물을 부으니 편하네요.
그냥 상온에 녹이는것보다 배 이상의 시간이 절약됩니다.
혹시 이 방법 저만 몰랐을까요?
그런고로 오늘 점심은 국민 밀키트입니다. 염염
댓글
감귤주스
24.12.27
오 꿀팁이네용~

전체게시글 전체글
이상과 현실 설윤편 feat whiplash
1
삼행시 장인 박정민
1
여기 이런 거 공유 해도 되나요
19
왜 옥냥이님이 배도라지에서 추앙받는 지 이제 깨달았습니다 ㅋㅋ
2
뉴스에서 아들 방 공개
23
아들 호적 팔 뻔한 어머니
마이클 드 안산타야 고맙다!
16
공사 구분이 확실한 아이
쿠팡에서 산 침착맨(진짜임)
12
빵애에요 아세요???
9
2025년 1월 1일 푸른 뱀의 해 두들
31
성심당 빵 먹는 우재씨
자취방에 침착맨존 만들었어요!!
2
매우 늦은 팝업 후기
5
미사이드 해주세여
유럽인들의 크리스마스 음식
3
혹시 혁필 패브릭 포스터 원래 이런가요~?
4
안산타클로스 선물 도착
29
🎥 1,2,3 IVE 5 EP.8 - 아이브의 우정 여행
'세상에서 자기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 카드, QR 코드에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