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얼궈져있는 밀키트를 먹을 때, 미리 꺼내놓는 걸 깜빡하곤 합니다.
그럴땐 급한대로 중탕을 하거나 언 채로 녹이거나 하는데요,
밀키트 포장지 위를 자르고, 거기에 뜨거운 물을 부으니 편하네요.
그냥 상온에 녹이는것보다 배 이상의 시간이 절약됩니다.
혹시 이 방법 저만 몰랐을까요?
그런고로 오늘 점심은 국민 밀키트입니다. 염염
댓글
감귤주스
24.12.27
오 꿀팁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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