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기운에 아침에 잠들고 일어나보니 크리스마스가 사라져 있네요.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그나저나 보고서를 보니 90년대생 평균은 제가 다 깎아먹고 있었군요 M송합니다.

댓글
이상해씨해상
24.12.26
월 5백이요? 이상하다
침착맨4랑헤
24.12.26
평균이라서 그래요
통계의 함정 찾아보시면 도움 될겁니다
마크국수
24.12.26


안피곤해요
24.12.26
M송합니다22
용사뒹굴
24.12.26
333
김덕분
24.12.26
4444
@용사뒹굴
용사뒹굴
24.12.26

히주하하
24.12.26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4.12.26
달러 환율만 보이네...
거북이는거북거북하고운다
24.12.26

병거니우스의원펀데이
24.12.26
부익부 빈액빈 커지고 빚은 늘고 환율올라가고 고령화 심해지고
저녁 머먹지
지며리
24.12.26
달러 환율 이건 아니잖슴...
침아냐
24.12.26

침착적사고
24.12.26

kkjjhh
24.12.26


흑표범
24.12.26
프로필에 시선다빼았겼다..
누워있는사람
24.12.26

개구린개구리
24.12.26
평균이라도 월500은 좀 크네
전체게시글 전체글
입원냥이
7
애기들 얼빡샷
20
*깜놀주의*
초코치즈케이크
6
놀라게 해서 미안합니다
1
이거 말고 네 다리 갖고와
3
유리병 큰 충격 받아서 겉에가 깨질 경우
머슴밥
5
신년부터 옾청난 길몽을 꿨잖슴~
4
1/13 월 ~ 1/19 일 방송일정 안내
93
[ㅇㅅㅁ]죄송합니다
[무친스압] 우당탕탕 구마모토 대작전 3일차(완)
2
상남자들의 음식 제육볶음입니다.
9
드디어 등장해 버린 그이름...
3
1월 11일 일력이 왜 왔나 했더니
임세모 세상에서 가장 죄송한 사람
1
도미노피자 마르게리타
5
가시나무
최고민수) 침착맨 선생님과 즐거운 데이트~
43
승빠 : 이거 또 침착맨님이 예민한거로 프레임 짜겠는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