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혼자보내기로 한(자의임을 강조)
침순이의 하루 (feat. 박정민)

아침에 일어나서 쓸 만한 인간
이-북을 대출
(열람시간 9분은 못 본 척 해줘잉 아껴보는거임)
오후에 밍기적 극장행

어떻게 이름이 우덕순우원박?
백여년을 거슬러 이미 정해진 운명이잔슴..
(진짜 하얼빈 연기 미처써요…진짜 강추)

영화보고 나와서 저녁엔 배우 박정민 영상 재탕
(영화 이렇게 대박인데 왜 호들갑 안떤거임? 그래서 내가 대신 떨잔슴)
우원박우덕순박정민과 함께한 알찬 크리스마스
닉넴 바꿀위기에 처했잔슴..!
다덜 하얼삔 보세요~! ㅠ대한독립만세ㅠ
행복하다행복해~~~!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절반에 다다른 2020년대 한국 드라마 OST TOP 50
[노스페라투] 메인 예고편
깨어나세요, 용사여!
1
불법 웹툰 사이트에 도용된 나
잘자요
11
12월의 침하하 키워드 & 2024 추억팔이
8
침착맨 영상 중
5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1230) - 잇코노미
22
하얼빈을 보고나니 새삼 웃긴 것
13
[집밥] 2024 크리스마스 연말 요리 (로스트 비프, 랍스타 치즈구이, 랍스타 테일 샐러드, 투움바 파스타)
4
스팀 뒤지다가 뭔가 개방장한테 어울리는 게임 발견
4
배달 거의 도착했어요
3
이거 나 왜이제 안거임
3
올해의 사원 2등
26
2024년 대영이 활동 끝..
20
침투부 보다가 빠져버린 뿌끼먼 카드게임...
2
r&b, alternative r&b & old school r&b
카리나 좀 이상함
1
침착맨 방송 보다가 삘받아서 그려봄
내일모래 40이 됩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