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현생 사느라 방송도 전처럼 못 보고 침하하도 굉장히 오랜만에 들어온 것 같네요.(베타에서 정식이 된 것도 몰랐잖슴~ 확 현생 불태울깝쇼? 막 이래~)
그래도 침착맨님을 보면 마음은 항상 어릴 때 알던 문방구 아저씨 보는 것처럼 늘 건강했으면 좋겠고 오래오래 그 자리에 남아있으면 좋겠고 그렇습니다.
침착맨님 덕분에 정말정말 많이 웃고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이 많아서 늘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바빠서 방송을 잘 챙겨 보지 못해도 마음은 늘 똑같이 응원하고 있어요!!!
따뜻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내년에는 더더더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도!!)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냄새나는 짝녀
21
스타듀밸리의 인트로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유저들.jpg
3
실제 들으면 지린다는 사자후
1
이웃집 신고 받고 왔습니다
7
겟투워크(Get to work) 게임 방송 부탁드립니다.
3
래리 엘가트 Larry Elgart & His Manhattan Swing Orchestra - Hooked On Swing
[추천] 오우삼 - 종횡사해
스콧 매튜 Scott Matthew - lithium flower (공각기동대 SAC PPV ED)
20세기 초반 한국의 맹수 습격 사건들
1
[추천] 카미야마 켄지 -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
바람없는날 굴뚝 연기
22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野球格闘リーグマン Ninja Baseball Bat Man 1993
2
착맨이형?
1
(*정답드래그*) 2025.01.08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추천] 웨스 앤더슨, 매트 졸러 세이츠, 막스 달튼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아기가 첫 말을 하는 순간
귀여운 개방장 짤
1
???: "영어는 있어 보이고, 한국어는 구려 보여요." .jpg
3
학교에서 불법으로 음식 팔다가 걸린 학생
8
흰머리 새치는 뽑지말고 가위로 잘라야한단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