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현생 사느라 방송도 전처럼 못 보고 침하하도 굉장히 오랜만에 들어온 것 같네요.(베타에서 정식이 된 것도 몰랐잖슴~ 확 현생 불태울깝쇼? 막 이래~)
그래도 침착맨님을 보면 마음은 항상 어릴 때 알던 문방구 아저씨 보는 것처럼 늘 건강했으면 좋겠고 오래오래 그 자리에 남아있으면 좋겠고 그렇습니다.
침착맨님 덕분에 정말정말 많이 웃고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이 많아서 늘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바빠서 방송을 잘 챙겨 보지 못해도 마음은 늘 똑같이 응원하고 있어요!!!
따뜻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내년에는 더더더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도!!)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아재서버 아이디어 말해봅니다
4
??? : ㄴ .. 니, 중국어 왜 할 줄 아니 ?
4
[내돈내산] 고든램지 버섯 치즈 리조또 간편식 리뷰 - 짭잘하면서 부드러워요
7
침플 기열킹 영상 보면서 든 생각인데
2
???:만삣삐 요즘내면의 기가 차드랑 대화하는 중임
27
무케이카쿠 mukeikaku - dull
초간단 떡볶이 양념.
2
걸스카우트 Girl Scout - Honey
딥 씨 다이버 Deep Sea Diver - Shovel
[로마노] 후사노프, PL 최초의 우즈벡 선수되다🫱🏻🫲🏻
6
대어
1
유튜브 자동 자막의 폐해
9
침가이 밈 해주세요
미친 놈 취급받던 조선의 재력가 청년
9
천지창조 天地創造 Terranigma 1995
2
[추천] 카미유 리키에 - 베르그손 고고학
저가 코스프레 근황.jpg
16
Seatbelts - Rush (카우보이 비밥 OST)
1
롤체하다 철면수심 형님을 만났습니다
[추천] 쿠로다 요시오 - 플란다스의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