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현생 사느라 방송도 전처럼 못 보고 침하하도 굉장히 오랜만에 들어온 것 같네요.(베타에서 정식이 된 것도 몰랐잖슴~ 확 현생 불태울깝쇼? 막 이래~)
그래도 침착맨님을 보면 마음은 항상 어릴 때 알던 문방구 아저씨 보는 것처럼 늘 건강했으면 좋겠고 오래오래 그 자리에 남아있으면 좋겠고 그렇습니다.
침착맨님 덕분에 정말정말 많이 웃고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이 많아서 늘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바빠서 방송을 잘 챙겨 보지 못해도 마음은 늘 똑같이 응원하고 있어요!!!
따뜻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내년에는 더더더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도!!)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트랙볼 체험
프링이글스
1
새로운 침착맨 오리지널 시리즈 어떠신가요
7
뼈우재님 회사 없어짐요
36
언더아머 로고 재건축
19
오마르 마르무쉬 to 맨체스터시티, 로마노 Here we go
1
전무님 사주에는 옾이 나오나요?
무협 웹툰 작가의 실수
8
한국인의 매운맛 척도가 박살난 증거
15
피시방 이해 못하는 사람 단번에 이해 시키는 방법
14
25.01.17. 오늘의 침투부 일력은?
1
주펄님이 침착맨한테 붙어서 춤추는거
2
신기한 자동차 운전 실력
18
데이비드 린치 감독 별세
3
ㅊㅊㅁ을 더 예술적으로
2
레딧에 올라오자마자 난리난 pc데스크셋업
25
더보이즈 같이보기해용
2
알콜민수님이랑 초대석 했던날 방장 녹색 가디건 정보 찾습니다
1
강해린은 유명한 침착걸임
4
(*정답드래그*) 2025.01.17 꼬들 꼬오오오오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