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영화보러 거의 안가는 편인데
이번에 우원박님 영업에 당해서 IMAX로 보고 왔습니다.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느낌으로 편안히 봤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영화 한편 봐서 좋았습니다.
댓글
침착맨의속눈썹다섯가닥
24.12.25
까레아 우라!
저는 신파 국뽕 의심병이 생겨서
여기서 신파요소 들어가지 않을까? 여기서? 여기는? 야 마지막인데?
하고 고춧가루 넣나 안넣나 긴장하면서 봤는데 하나도 안들어가더라구요..참말로 다행이였음..
담백하니 좋았습니다.
호흡화합
24.12.26
까레아 우라~~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둥 게스트로 슈카
7
장원영님
1
맞춰보세용 게시판
뼈치킨은 있는거야..
1
어린이 초대석 같은거 어떨까요?
8
엉덩이 긁으면 전진하는 개
1
어도비 로고 재건축
2
맥락없이 웃음 나오는 짤들
2
침착맨 멍게해삼말미잘
2
침둥 팟캐 첫방 소감
4
침둥을 보고 23년부터 쉬고있는 사람의 경험담과 의견
4
공포영화 <노스페라투>개봉 (feat.드라큘라)
2
태너 스캇, 다저스행
1
5주차인데 3개월령의 몸을 가진 강아지
5
짬뽕왕 박초월
1
남편이 귀찮은 암사자
영상좀 찾아주세요 제바류
1
침둥 녹방 때깔이 이리 좋을 줄이야
28
여자친구 'Always' Lyric Video
육작 밸런스 게임을 제시하는 순간 들은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