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침교수님 투기장 강의보느라 보기시작했던 오래된 시청잔데요
채팅은 잘 안치는 성격이고 오래 지켜본 시청자입니다
저도 어느새 원박에 안올라오면 아 내 즐거움이 왜 없어졌나 또 누군가들에 의해 사라졌나 화도 났었는데
이제는 방장이 생각이 있거나 이유가 있어서 없어졌나보다 생방을 놓쳐서 아쉽다 생각하며 편집본 기다립니다
그렇게 지내고 있었는데 이번에 방장이 말로 해준게 참 좋읍니다
99퍼센트의 조용히 보는 시청자로서 방장이 우리 맘 알아줘서 너무 고맙다에요
댓글
피읖눈침저씨
24.12.25


닉네임침
24.12.25
말로 해줘서 좋았음 생각해보면 주기적으로 말해주는거 같음
민초찌개
24.12.26
시원하게 말해주는 거 너무 좋음 근데 저 이야기 끝나고 바로 목소리톤 경박해지면서 게임하는거 개킹받고 무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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