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딱지코모리
24.12.25
BEST
미친 듯이 짝짓기한다는 게 너무 무섭다 본능을 막 헤집는 거 같아서
인간이야 사회적 합의가 있고 교육이 있어서 예방 처방 관리가 된다지만
쟤네는 다만 저기에서 물 마시고 살고 있었을 뿐인데
이지금은동
24.12.25
BEST
각성제와 마약은 한끗 차이라서ㅋㅋ 히로뽕, 페르비틴, 벤저드린이라는 이름으로 추축국과 연합국 둘 다 각성제라는 이름으로 썼음
딱지코모리
24.12.25
BEST
미친 듯이 짝짓기한다는 게 너무 무섭다 본능을 막 헤집는 거 같아서
인간이야 사회적 합의가 있고 교육이 있어서 예방 처방 관리가 된다지만
쟤네는 다만 저기에서 물 마시고 살고 있었을 뿐인데
고양이마빡
24.12.26
겁을 안 먹게 된다는 건데..
해충한테 영향 가면 큰일이겠는데..
침착맨4랑헤
24.12.26
그래서 미쿡 동물들이 대담하구나
아드리안마르티네즈
24.12.26
미국 물고기를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개이득이잔슴~(아님)
뭐야왜수정이안돼
24.12.26
나도 각성제 먹고싶네
은에환장한놈
24.12.26
생태계 붐업
말을아껴하자
24.12.27
미국은 마약성 진통제, 향 정신성 의약품 남용으로
멀쩡하던 사람도 병원만 다녀오면 중독자가 되서 끔찍하게 생을 마감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마침 이 글 올리신분의 이름도 닥터 하우스에서 하우스가 달고 살던 진통제 이름이네요 ㅋ
전체게시글 전체글
2024년도 다 갔습니다..
1
??? : 남편이 모은 야동 770GB 발견했는데 어쩌지 ?
5
연말이자 월말인 날에 정리하는 12월에 읽은 작품들
베트남 롯데리아 근황
5
구쭈 후기
신사분, 저 쪽 레이디께서 보내신 겁니다.
2
맛옾s에 다녀온 전직 마이야르사장님
1
심윤수 작가님이 할미손파이?를 진짜 할미손으로 만들었다고 공포연출 나오는 편이 보고싶습니다....
2
연말에 들으면 따뜻한 음악
클로스 Cloth - Polaroid
박규희, 다비트 라일란트 - 로드리고 아랑후에스 기타 협주곡, 타레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흑백리뷰 백돈 갑상선암
고등어 참치 라면
4
신년맞이 배도라지 토정비결 보기
침착맨 당신!
2
2024년의 마지막에 쓰는 4분기 애니 총평
1
2024년 마지막 오늘의 침투부
9
일력 아직 살수 있나요??
1
아 야구 안 하니까 심심하네
코디 몇 타치인가요 평가 부탁드립니다.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