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하고싶은 꿈이고 도전해보고자 내봤습니다.
팀명: The ceramic. 노래명: Not even watching it
워낙에 침착맨님께서 트렌드을 개척하시고 만드시는 만큼 침하하 행님들도 트렌디한 행님들이라 생각합니다. 귀한시간 내주셔서 들어봐주시고 훈수 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심으로 홍보목적이 아닌 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그전에 조언해줬던 행님들 이곳에 다시 올려보라고 조언해주신 행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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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마지막 오늘의 침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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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력 아직 살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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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야구 안 하니까 심심하네
코디 몇 타치인가요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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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티콘 활용도 무쳤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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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월 3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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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은 책
이게 사랑인가
침착맨 외아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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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애 인형 나만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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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애를 살까 침바오를 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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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방금 무서운 소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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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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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 사진으로 돌아보는 2024년 침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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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해지는 동아일보 31일자 침착맨 삼국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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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선배의 후려치기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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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와신상담 멋이 난다 이말이에요
독감빠른쾌유를 빌며 갠방때 "독감알아보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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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사람이 서울 처음와서 충격받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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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쾌유를 빌며 오늘의 침투부 추천 「개청자도 갓청자도 깜빡 속는 꾀병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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