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아버지께서 뭔지모를 이벤트에 당첨되셔서 운좋게 따라갔다 왔습니다
바로 요기
행사같은거여서 조정식님께서 사회도 봐주시고
난생 처음 코스요리도 맛나게 먹고
메인 이벤트로 비오랑 악뮤께서 무대해주시고 가심
사실 무대는 있는지도 모르고 밥먹기 바로 직전에 알게되서 너무 놀랐음..
합쳐서 12곡 든든하게 듣고옴
크리스마스 이브 선물을 너무 알차게 받아서 효도 스텍이 너무 올라가버림
그래도 이런 체험하게 해주신 아버지께 무한감사~
댓글
침투부전문시청팀사원
24.12.24
효도를 본인이 하셔야지 왜 받고 계신가요? ㅋㅋㅋㅋㅋ
전체게시글 전체글
모르는 사람이 비싼 장난감을 사줬다는 일본인
18
18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3
3
WOOSUNG – Side Effects (feat. Satica)
2024년도 침투부 감사했습니다.
프로미스나인 with flover - ‘여기는 from.’
1
1
[후기] 이기적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침착맨 덕분에 ㅅㅇ대 합격했습니다
36
36
[YURI Playlist] Crush - 어떻게 지내 (Cover by. 조유리)
발비린내라는 나쁜말은 ㄴㄴ~
3
3
갑자기 궁금해서 미치것어요
2
2
러시아식 유리공예.gif
1
1
나무13 작가님 팝업 후기
종수 그를 절대 화나게해선 안돼…
5
5
올해의 마지막도 침투부와 함께
1
1
24년 마무리는 통천의 특제 카레와 함께
김풍이 한동안 요리에 흥미를 잃은 이유
19
19
스포주의 ) 오징어게임 갤러가 제안한 오징어게임 시즌3 스토리
바퀴 펑크났다
1
1
OOTD 6팩
지오너백작을 잡기 위해 냥냥 펀치 수련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