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해서 공유해봅니다.
오늘은 기분이 좋으면서도 calm한 날입니다.
맛있는 음식과 여유를 가지며 혼자만의 시간을 다들 가져보세요.
그러면 내일은 행복한 날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누군가의 산타가 되거나 누군가 산타처럼 찾아올 것만 같은 두근거림은 연말만이 줄 수 있는 선물이라 느낍니다.
모두 행복하고 따뜻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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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제목이 빵과 복권인데 그 부분을 스킵하다니...
이거이거진짜개쩌는컨텐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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