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해서 공유해봅니다.
오늘은 기분이 좋으면서도 calm한 날입니다.
맛있는 음식과 여유를 가지며 혼자만의 시간을 다들 가져보세요.
그러면 내일은 행복한 날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누군가의 산타가 되거나 누군가 산타처럼 찾아올 것만 같은 두근거림은 연말만이 줄 수 있는 선물이라 느낍니다.
모두 행복하고 따뜻하길 바랍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윤가놈님 배부르게 먹여주세요'
미국 내부 고발자에 대해서 알아보자
2
혹시 서양락 좋아하시는 분들 지금 숀쟝님 방송 들어 오세요
1
타일러가 말하는 한국사회의 외모지상주의
31
푸꾸옥에서 독깨팔님 만났잖슴
11
오늘 썸네일이 만들어낸 괴물
5
침자고
3
최근 방장님 얼굴에서 느껴지는 변화(?)
3
드디어 넉살이 배텐에 큰 일을 해냈네요
6
옥냥 오늘 영상 댓글ㅋㅋㅋㅋ
실시간 옥냥이의 반격 - 침착맨이 괴물이다
8
승빠) 버튜버 요리대회 설명하는 영상
방장 구쭈 자랑하려고 차 샀습니다
4
미친스케이트게임 해주세요
1
올해 두번째 떡국입니다...
4
영상 하나를 찾습니다. (울기 일보 직전)
11
실패없는 배달 맛집 찾는 법 설명회
14
착맨이 그림판으로 전무님 얼굴 그리는 영상 찾아요
2
세모님 연말결?산ㅋㅋㅋㅋ
1
이어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