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해서 공유해봅니다.
오늘은 기분이 좋으면서도 calm한 날입니다.
맛있는 음식과 여유를 가지며 혼자만의 시간을 다들 가져보세요.
그러면 내일은 행복한 날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누군가의 산타가 되거나 누군가 산타처럼 찾아올 것만 같은 두근거림은 연말만이 줄 수 있는 선물이라 느낍니다.
모두 행복하고 따뜻하길 바랍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그 시절 1수자만의 담백한 맛(하스스톤)
미라클 팬아트 363일 차
2
겨울철 게이특징 총정리.jpg
28
방장을 그림판 마우스로 그림
15
방장 우원박 나온 영화 이악물고 안 보시나요
12
JYP랑 작업하다가 빈정 상했던 비주얼 가수
2
나나가 지구에 오면?
27
신체의 SOS신호
1
왕날편에서 부르던 노래 제목 찾아요🥺🥺🧔🏻♂️🧔🏻♂️
4
그림판 그림 재활중
4
반가웠습니다 차돌짬뽕님🙏
17
노오오오오력 해야 마실 수 있는 술
5
개미친 완전 큰일났음
15
진격의 거인 이스터에그
6
스포츠 머리 평가해달라는 디시인
이쁜 다이어트 브이로거찾음
살찌니까 운동 잘되는...
Hot 전라도 지부장썰 찾아요
2
??? : 앞으로 2년만 지나면 같이 가자고 안할텐데 ? 과자 사러 안가 ?
14
AI 더빙 현황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