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해서 공유해봅니다.
오늘은 기분이 좋으면서도 calm한 날입니다.
맛있는 음식과 여유를 가지며 혼자만의 시간을 다들 가져보세요.
그러면 내일은 행복한 날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누군가의 산타가 되거나 누군가 산타처럼 찾아올 것만 같은 두근거림은 연말만이 줄 수 있는 선물이라 느낍니다.
모두 행복하고 따뜻하길 바랍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무친스압] 우당탕탕 구마모토 대작전 3일차(완)
2
상남자들의 음식 제육볶음입니다.
9
드디어 등장해 버린 그이름...
3
1월 11일 일력이 왜 왔나 했더니
임세모 세상에서 가장 죄송한 사람
1
도미노피자 마르게리타
5
가시나무
최고민수) 침착맨 선생님과 즐거운 데이트~
43
승빠 : 이거 또 침착맨님이 예민한거로 프레임 짜겠는데?
3
얍얍 48시간만에 우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한글과자 한 봉지로는 만들 수 없었던
3
우주의 규모 제작자는 도대체 뭐 하는 사람임?
9
김민지 바보
2
헉! 침착맨님 이거 알고 계셨나요?
6
트와이스 나연 인스타 업로드
을지로 소재 회사원 주말출근했다가 개성넘치는 시위구경 다녀왔습니다 (사진 有)
12
[로마노] 마르무시, 🩵맨시티 합류 임박! 알바레스 대체자로 낙점
전 / 후
250111 허윤진 인스타그램
호미곶에서 별사진 + 일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