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보면 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해서 공유해봅니다.
오늘은 기분이 좋으면서도 calm한 날입니다.
맛있는 음식과 여유를 가지며 혼자만의 시간을 다들 가져보세요.
그러면 내일은 행복한 날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누군가의 산타가 되거나 누군가 산타처럼 찾아올 것만 같은 두근거림은 연말만이 줄 수 있는 선물이라 느낍니다.
모두 행복하고 따뜻하길 바랍니다.
댓글
저는님을돕기위해온사람입니
24.12.24
좋은 단어로 가득한 글이지만,
왠시리 두 번째 문장무터 심술이 나네요.
침착해지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나처럼 살지 마시오.
규르탱
24.12.24
캄다운소녀
24.12.24
바보연기전문가!!
전체게시글 전체글
뭔 강등권 팀한테 지냐 ㅡㅡ
방장 도시락먹방 하는데
2
2
사람죽일거같은 한교동
우원박은 진짜 유명한 배우임
8
8
슈퍼컵
배우 박정민 이제는 공식적으로 우원박 되다
33
33
겟투워크 해주세요
내향인 모임에서 그나마 외향성 있는 사람의 최후
15
15
1분기 찍먹해본것중에 재밌었던거 ㅊㅊ
7
7
여러 일로 이제쓰는 일본 소도시 여행 다카마쓰 오카야마 07 the end
12
12
어른이 되고 알아챈 나루토의 비밀
18
18
스토브리그 시즌2
2
2
키류 센토라면 그렇게 했을 테니까요
2
2
행복한 단군형
9
9
[리뷰] 이 책은 닫힌 책으로 시작해서 닫힌 책으로 끝난다. -지대넓얕 무한-
5
5
여러분 우리 모두 추위를 이겨내 보아요~
3
3
아이들 공연 영화를 보고왔슴다
여자친구 '우리의 다정한 계절 속에' MV 티저
2
2
뉴진스 인스타 혜인
4
4
조카 주려고 신발 산 사람
6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