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

영화톤이 엄청 건조하고 일반적인 우민호 감독님 스타일의 역사물 각본인지라 홍경표 촬영감독님 역할이 크다보는데 이름값 이상을 보여주신 것 같아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몰입감 떨어지는 연기나 대사(일본어 포함)억양 없구요.
시종일관 담담한 톤 안에서도 클라이맥스씬의 폭발력이 기존 틀과 다른의미의 큰 울림으로 다가와 좋았네요.
추천합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아니 이 문제는... 시력검사임?
19
신발 이대로 가면...
뿌끼몬 뮤를 다모았습니다
2
우원박나오는 하얼빈 보고 왔잖슴~~~~
4
어제 철면수심이 한 숨은그림찾기를 해 주세요.
Logic - 100 Miles & Running ft. Wale & John Lindahl
(*정답드래그*) 2024.12.26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5만 원 이상은 곤란한 안산타클로스
11
알상무를 구하러 온 센터장님
더블 드래곤 ダブルドラゴン Double Dragon 1995
[추천] 루쉰 - 죽은 불
스가 시카오 菅 止戈男 - 소나기 夕立ち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Boogiepop Phantom OP)
[추천] 와타나베 타카시 -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Boogiepop Phantom
[추천] 프랜시스 로렌스 - 콘스탄틴
한껏 호들갑을 떨어보는 어느 가족
13
아일릿 - Dance Break + IYKYK + Magnetic (Holiday Ver.) @가요대전 GayoDaejeon
아일릿 이로하 - Siren (RIIZE(라이즈)) @가요대전 GayoDaejeon 20241225
신년 특별사면 컨텐츠
1
2025년 1월 1일 새해 두들
2
침산타는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