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

영화톤이 엄청 건조하고 일반적인 우민호 감독님 스타일의 역사물 각본인지라 홍경표 촬영감독님 역할이 크다보는데 이름값 이상을 보여주신 것 같아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몰입감 떨어지는 연기나 대사(일본어 포함)억양 없구요.
시종일관 담담한 톤 안에서도 클라이맥스씬의 폭발력이 기존 틀과 다른의미의 큰 울림으로 다가와 좋았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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