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

영화톤이 엄청 건조하고 일반적인 우민호 감독님 스타일의 역사물 각본인지라 홍경표 촬영감독님 역할이 크다보는데 이름값 이상을 보여주신 것 같아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몰입감 떨어지는 연기나 대사(일본어 포함)억양 없구요.
시종일관 담담한 톤 안에서도 클라이맥스씬의 폭발력이 기존 틀과 다른의미의 큰 울림으로 다가와 좋았네요.
추천합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조승원 기자님 특강 영상들에 등장한 인킹이 형
25
북런던 더비 코인 토스한 블랙핑크 리사
2
점점 칼든강도화 되어가는 맛냥이
3
아식스(A6) 재건축
11
짤 흥신소
3
왕똥고양이 어린 시절
14
핫왁스 HotWax - One More Reason
호스걸 Horsegirl - 2468
향니 - 벌써 여기
일력을 메모장으로 만들었어요
3
딱걸림
오리온 로고 재건축
21
[내돈내산] 미국 서브웨이 풋롱 페퍼민트 브라우니 후기 - 옆그레이드 같은 제품
2
노루 세마리 보고들가숑~~
5
최악의 직장에서 5년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
9
지원호 백작을 아시나요?
오늘자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순위가 697위 급등한 도서
10
포켓몬스터 로고 재건축
10
엄청 신경쓰이는 안보현 인스타 사진
5
메가스터디 로고 재건축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