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

영화톤이 엄청 건조하고 일반적인 우민호 감독님 스타일의 역사물 각본인지라 홍경표 촬영감독님 역할이 크다보는데 이름값 이상을 보여주신 것 같아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몰입감 떨어지는 연기나 대사(일본어 포함)억양 없구요.
시종일관 담담한 톤 안에서도 클라이맥스씬의 폭발력이 기존 틀과 다른의미의 큰 울림으로 다가와 좋았네요.
추천합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의외로 문화재인것
2
허윤진 - <해파리> CONCEPT PHOTO
통천 이모 할머니가 보시면 오열할 영상
26
나무13 작가님 팝업 후기 (간단)
1
악어의 미친 피지컬
2
바티칸에서 본 침착맨
24
고민하다가 결국 뱅쇼아저씨 굿즈 샀다!!
2
멈췄던...시간이...흐른다....
세상이 다시 열렸다.
1
나 어떡해
1화 제목이 빵과 복권인데 그 부분을 스킵하다니...
이거이거진짜개쩌는컨텐츠임
1
시청자들 연말계획 들여다보기
3
유령서 박소담vs비비 욕 배틀ㅋㅋ
2
뉴진스 깜놀 사진
4
드라마 조명가게 후기
3
방장님 귓볼에 털이 나는이유 (비오틴은 아닐거같음)
2
빠니보틀님 귀여웡
4
짭구리의 🍖
5
저가요 검색 하다가 호들짝 놀랬지 뭡니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