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

영화톤이 엄청 건조하고 일반적인 우민호 감독님 스타일의 역사물 각본인지라 홍경표 촬영감독님 역할이 크다보는데 이름값 이상을 보여주신 것 같아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몰입감 떨어지는 연기나 대사(일본어 포함)억양 없구요.
시종일관 담담한 톤 안에서도 클라이맥스씬의 폭발력이 기존 틀과 다른의미의 큰 울림으로 다가와 좋았네요.
추천합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마이클 드 안산타 의 선물..
21
알라리깡숑 - 게인 주의
기인 관상이라는 게 있네요 ㅎㅎ
1
카시오페아 CASIOPEA - Galactic Funk
3
동심을 지켜주기 위한 아파트 입주민의 노력
15
클라라 주미 강, 손열음 - 크라이슬러 사랑의 슬픔
📸 카리나웅니랑 콜라보🫣🫣 @_yujin_an
1
팝업 2차분 굿즈 떴잖슴!
3
📸 카뿜리 유진이🐶 in 2024 가요대전 @_yujin_an
1
사실 이번 사건도 예언했던 무한도전
11
오징어게임 원조
부산여행 중 발견한 방장의 흔적
1
익게 핸드크림의 후기의 후기의 외전
13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 추가 알림(2024년 12월, 제2차)
3
침투부 어워즈 언제하나영
2
아이브 미니 3집 미공포 포함해서 파는 사이트 있을까요?
3
오겜2 욕먹는 이유(스포O)
2
마크 영상 중 감체스터(?) 성 봤던 날
2
나무13 작가님 팝업에 방장 굿즈 사러간 후기
19
현실에 존재하는 설명 불가능한 구조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