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끝나고 혼자 저녁밥 먹으면서
침착맨 아저씨 보는 게
제 유일한 낙입니다.
크리스마스도 외롭지 않겠죠?
아저씨와 함께라면ㅎ
친구도 없고, 돈도 없어서
팝업은 커녕 굿즈도 못 사지만
먼 곳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모니터 속 아저씨의 장난스런 행복을 보며
오늘도 감사히 행복을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말이라 호들갑 좀 떨어봤습니다.
원래 좋은 말 잘 못하거든요. )
댓글
딱지코모리
24.12.23
BEST
밤이 가고 아침이 오는 것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 나태주, 아침식탁
딱지코모리
24.12.23
BEST
밤이 가고 아침이 오는 것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 나태주, 아침식탁
RTA
24.12.23

띠부쿤
24.12.23
저도 이랬었는데 아저씨 덕분에 하루하루 삽니다
RTA
24.12.23

흑표범
24.12.23
극공감😃👍건강히 또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RTA
24.12.23

피읖눈침저씨
24.12.23



RTA
24.12.23

옾월량
24.12.23
드러운 이야기 자꾸 하는데 방장은 밥친구가 맞다!!
RTA
24.12.23

닉네임침
24.12.24
여기도 한 명 추가요~

RTA
24.12.24

침교동동이
24.12.24
따뜻한 연말 되세요!!
RTA
24.12.24

poiu1109
24.12.24
공감합니다ㅎㅎ 연말 잘보내세여!
RTA
24.12.24

블랙미러
24.12.24
쾌락은 돈이 들지만 행복은 공짜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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