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재밌어서
혼자 끄적끄적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땡큐.
가끔 기적을 보고 싶을 땐 밤하늘을 봐
마음에 드는 별 하나를 보면 네가 있잖아
어쩜 넌 내 안에서 매일 그대로일까
저 하늘이 미리 수놓은 별자리처럼
아름답고 예쁜 이야기를 모아
동화처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가슴 설레는 기쁜 이야기를 찾아
그림처럼 오랫동안 아껴 사랑하자
자주 행운을 담고 싶을 땐 네 눈을 봐
아주 사소한 행복까지 내게 오잖아
어쩜 넌 시간이 지나가도 똑같을까
저 하늘이 미리 정해 놓은 사계절처럼
아름답고 예쁜 이야기를 모아
동화처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가슴 설레는 기쁜 이야기를 찾아
그림처럼 오랫동안 아껴 사랑하자
걱정 마, 어떤 일이 일어나도
세상 가장 따뜻한 목소리로
네 이름을 부를 테니까
아름답고 예쁜 이야기를 모아
동화처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가슴 설레는 기쁜 이야기를 찾아
그림처럼 오랫동안 아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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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냥이의 흑백요리사 언급
가해자는 잊고 살았다는 것이 옥글로리의 완성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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