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침투부 나오신 후부턴 우원박님 나오신 영화는 여건이 되면 보게되네요 ㅎㅎ
제가 영화보는걸 휴식겸 취미로 삼아서인지 형수님이 쓰라고 주신 영화 관람권으로 하얼빈도 예매했잖슴~~
솔직히 1승은 제 취향이 아닐거라는걸 영화 보기전부터 알았고 의리로 봤다는 히히
(그냥 편한 자세로 킬링타임하기 좋았구요 ㅇㅅㅇ)
하얼빈은 너무 극찬하시길래 꽤나 기대가 됩니다요 ㅎㅎ
애인이 있었다면 영화표 6개… 3번 영화보러가면 다 썼겠지만
혼자라서 하루에 영화 3편씩 2일동안 볼거잖슴~~~~
12/25 하얼빈 화이팅!!!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연말이자 월말인 날에 정리하는 12월에 읽은 작품들
베트남 롯데리아 근황
5
구쭈 후기
신사분, 저 쪽 레이디께서 보내신 겁니다.
2
맛옾s에 다녀온 전직 마이야르사장님
1
심윤수 작가님이 할미손파이?를 진짜 할미손으로 만들었다고 공포연출 나오는 편이 보고싶습니다....
2
연말에 들으면 따뜻한 음악
클로스 Cloth - Polaroid
박규희, 다비트 라일란트 - 로드리고 아랑후에스 기타 협주곡, 타레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흑백리뷰 백돈 갑상선암
고등어 참치 라면
4
신년맞이 배도라지 토정비결 보기
침착맨 당신!
2
2024년의 마지막에 쓰는 4분기 애니 총평
1
2024년 마지막 오늘의 침투부
9
일력 아직 살수 있나요??
1
아 야구 안 하니까 심심하네
코디 몇 타치인가요 평가 부탁드립니다.
45
침착티콘 활용도 무쳤잖슴~
2
오늘은 12월 31일입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