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침투부 나오신 후부턴 우원박님 나오신 영화는 여건이 되면 보게되네요 ㅎㅎ
제가 영화보는걸 휴식겸 취미로 삼아서인지 형수님이 쓰라고 주신 영화 관람권으로 하얼빈도 예매했잖슴~~
솔직히 1승은 제 취향이 아닐거라는걸 영화 보기전부터 알았고 의리로 봤다는 히히
(그냥 편한 자세로 킬링타임하기 좋았구요 ㅇㅅㅇ)
하얼빈은 너무 극찬하시길래 꽤나 기대가 됩니다요 ㅎㅎ
애인이 있었다면 영화표 6개… 3번 영화보러가면 다 썼겠지만
혼자라서 하루에 영화 3편씩 2일동안 볼거잖슴~~~~
12/25 하얼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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