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가요 보부상이라 가방이 항상 엉망이걸랑요
그래서 키가 한번에 집히기 좋게 이것저것
선물받거나 의미있는 키링들을 한두개씩 달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좀 적당히좀 하라길래
진짜 뺄게 없다 다 의미있는거라했더니
진짜 호들갑이래요,,,,,,왜 호들갑이지?
가방 휘휘 젓다가 스치기만해도 키링인거 알아채는게
얼마나 편한데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착맨의 둥지로 300만 달성이 가능할까?
5
며칠전에 육식맨님이 팟캐스트 얘기 하더만
전차 1대로 보병 500명과 맞서 싸운 사람
2
침둥지 이거 맛있네요
2
반으로 나누면 너무 적을거 같아서 햄버거 한개를 추가해서 2.5개를 먹는 남자
1
뼈우재 & 이궈궈든의 침착맨 합동 공격
17
침둥 매주 올라오는건가요?
6
침둥 생각보다 좋은데?
14
1/14원박 마라탕+배너방송 브금 찾아요
2
침착맨의 둥지 컨텐츠 기대 진짜 많이 했는데
3
뤼튼을 괜히 한 게 아니셨군요
10
편집샵 안락의자에 앉아있는 우재쿤 예상도
침착맨 혼자서도 아이돌 초대석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5
우재쿤 참 잘한다
1
뉴진스 인스스 하니
4
이글콥 님 침국지 상영회 하시네요
6
스켈레톤십
BAPE 로고 재건축
침국지 상영회라니 ...
4
침둥 녹화날 이 날 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