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한국인분들 오늘은 팝업 마지막날이지용~? 설레는 가슴 안고 팝업에 도착했습니다..
귀여운 밍키와 키링을 구경한 후 친구와 함께 2층에서
카드를 여는 순.간.
어라? 눈을 의심했습니다.
이런위대한전설의카드가
내손안에?????..
맞습니다. 저는 기사단장 카드를 뽑았습니다.
<<‘2트’만에 말입니다.>>
우연하게도 전 22일에 태어났습니다.
오늘은 22일 카드도 22번… 운명이지용?
후후후…
그럼 이만.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자랑
4
의외로 압도적으로 갈리는 귤 까는법
8
침착맨 진짜 개웃긴 영상 추천좀요
8
따청년의 그 게임 근황
1
좆스씹톤 실화임????
33
비토르 헤이스 to 맨체스터시티, 로마노 Here we go
2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to PSG, 로마노 Here we go
3
안죽었는데 사람들이 죽은 줄 아는 애니메이션 한장면.jpg
6
철면수심 종합선물세트 ㄹㅇ든든하네
1
김범준 교수님 초대하는 건 힘들까요?
1
잘생긴 사람 특
3
Visions 발로란트 ost
홍김동전 사단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제작
14
임신의 확률
5
롤러장 고인물
썸 끝났다는 대학생 새내기.jpg
31
어릴 때 낳은 아이..
4
빠져든다...
🎬영화 <하얼빈> 미공개 명장면: 우덕순과 김상현, 우정의 시작
8
(*정답드래그*) 2025.01.14 꼬들 꼬오오오오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