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난양공대에서 자리 났는데 지원하면 좋겠다고 학과장이 레터가 와서 관련 서류 준비 중인데 너무 하기 싫은 거 아니잖슴.
정말 가고 싶으면 열정이 치솟겠는데 지금 있는 곳에서 옮길 강력한 동기도 없고, 되면 지금 있는 곳 연봉이나 좀 올려볼까 싶어 쓰는 거라 크게 에너지가 안 솟잖슴.
그래도 같이 호들갑 좀 떨어주면 힘 내서 오늘 마무리하고 쉬고 싶잖슴. 같이 호들갑 좀 부탁드리겠음.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와 나 오늘 월요일인줄 알았잖아
2
[조명가게] 그리고 [무빙] 세계관 대통합?! | [조명가게] 희수, 영탁 그리팅 | 디즈니+
네이버 웹툰 체크보인트 주인공 그려봤어요
에픽하이 타블로 누명사건, 당시 미쓰라진&투컷 비하인드
15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빌딩이 세워진 이유
24
나폴리 맛피아님에게 인스타 댓글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8
아니 이 문제는... 시력검사임?
19
신발 이대로 가면...
뿌끼몬 뮤를 다모았습니다
2
우원박나오는 하얼빈 보고 왔잖슴~~~~
4
어제 철면수심이 한 숨은그림찾기를 해 주세요.
Logic - 100 Miles & Running ft. Wale & John Lindahl
(*정답드래그*) 2024.12.26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5만 원 이상은 곤란한 안산타클로스
11
알상무를 구하러 온 센터장님
더블 드래곤 ダブルドラゴン Double Dragon 1995
[추천] 루쉰 - 죽은 불
스가 시카오 菅 止戈男 - 소나기 夕立ち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Boogiepop Phantom OP)
[추천] 와타나베 타카시 -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Boogiepop Phantom
[추천] 프랜시스 로렌스 - 콘스탄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