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난양공대에서 자리 났는데 지원하면 좋겠다고 학과장이 레터가 와서 관련 서류 준비 중인데 너무 하기 싫은 거 아니잖슴.
정말 가고 싶으면 열정이 치솟겠는데 지금 있는 곳에서 옮길 강력한 동기도 없고, 되면 지금 있는 곳 연봉이나 좀 올려볼까 싶어 쓰는 거라 크게 에너지가 안 솟잖슴.
그래도 같이 호들갑 좀 떨어주면 힘 내서 오늘 마무리하고 쉬고 싶잖슴. 같이 호들갑 좀 부탁드리겠음.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추천] 카토 모히로 - 우리들의 (지어스)
[추천] 크리스 콜럼버스 - 미세스 다웃파이어
추억의 게임… 테일즈런너 닉네임을 바꿔보았습니다
초저가 고양이 장난감
2
만화가가 그린 QWER
10
이론상 수명이 무한대라는 나무
일본여행 팁/주의사항 훈수 부탁드립니다
10
이 짤 좀 찾아주십시오 행님덜
2
오늘 동영상 왜 이렇게 웃겨요?
19
킹스 월드컵 네이션스 2025 감스트호 1라운드 패배
2
요코하마 여행 - 용과같이 성지순례
18
2024년 봤던 영화 결산
3
유비 관우 장비가 영화관에 갔는데 화가 난 이유는?
22
Tyler, The Creator - FUCKING YOUNG / PERFECT
파도타는 쭈꾸미..
1
Tyler, The Creator - Lone
Frank Ocean - Lost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102) - 잇코노미
11
방장의 옷 관리법을 들은 우재쿤
너 다음주 중성화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