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을 2위까지 올려놨는데 어떻게 2부리그 팀을 맞게 되는거지? 케이리그라서 가능한건가?
근데 윤정환 듣기로는 수뇌부? 프론트? 그쪽이랑 마찰 많은 스타일이라던데? 맞나?
강원에 이어서 또 지자체 구단으로 가는건 또 고통의 연속일텐데 흠~
그리고 이번에 강원 나올때 스텝진은 그대로 남고 본인 혼자만 쏘옥 하고 나온거 보면
인천에서 할때는 강원에 있기 전의 그 투박한 경기력으로 돌아가는거 아닐까 몰라?
댓글
슈뢰딩거
24.12.22
제 생각을 쓰면
1) 인천은 2부리그 떨어져도 예산은 동결. 2부리그 다른 팀과 비교하면 운용금이 거의 2배라 1년 만에 올라올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던 듯.
2) 수뇌부랑 마찰이 있는지 없는지는 직접 겪은 수뇌부만 알텐데, 이런 이야기들은 그냥 이미지에서 나오는 뇌피셜 인 듯.
3) 전북이 불렀으면 갔을 듯.
4) 강원 지금 코치진이 윤정환 부임 후 직접 구성한거니 알맹이는 윤정환인듯.
5) 그 투박한 경기력의 울산도 벌써 9년 전 이야기.
결론: 내년 승격은 수원삼성.
배킬로그램
24.12.22
결론이 이상합니다!!
간생이
24.12.23
정경호 등 코치 본체설 계속 있긴 했는데, 코치들 의견 수렴해서 반영하는 것도 감독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1부 리그 우승 경쟁에 최종 2위는 해줘 축구로는 정말 힘든거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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