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말에 해먹고 12월 말이 되어서야 올리는 간장게장입니다. 사진첩에 엄청나게 숙성됐네요
암게가 봄 제철이 아니면 11월이 가장 실하다고 하더라구요
등딱지 계란알찜은 생각했던 건 저 비주얼이 아닌데 계란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바람에..
그래도 굉장히 잘 먹었습니다 안도현 시인의 스며드는 것이란 시도 생각나고 그러네요
+추가로 이 간장에 간장새우장과 연어장도 해먹었습니다

댓글
침하하요정
24.12.21
알 때깔 왤케 왤케임??


응재다
24.12.22
비싼 게 비싼 값을 하더라구요 ㄷㄷ
ㅇㅋㅁㅇㅁㅈ
24.12.21
야미~ 갑각류 최고

응재다
24.12.22
알러지 없음에 한없이 감사..!
안피곤해요
24.12.21
와 미쳤다
응재다
24.12.22

빵굽는고양이
24.12.21
사진만 봤는데 햇반 하나 뚝딱
응재다
24.12.22
게장비빔밥이 진짜 밥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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