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 처럼 미련때문에
다시또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너의 아파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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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분만 왔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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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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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Q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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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장 옷 너무 이쁘다
근데 한교동 침카드에 비린내라고 써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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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착맨 초대해주세요
전쟁민수 선생님이랑 전쟁영화보면서 훈수두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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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님 초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