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 처럼 미련때문에
다시또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너의 아파트......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오늘자 거다이맥스병건
휴 오늘이 게임데이였군요
당신은 현찰 100억원을 받습니다
7
츄 크리스마스 스페셜 커버 | 'Nothing' Bruno Major
오..드디어 침착맨의 프펑?
혹시 침착맨님 카메라 조절 장비 아시는 분 있나요?
방장 표정 원펀데이 마렵네요ㅋㅋㅋ
크리스마스 기념
아노 1800 진짜 어렵습니다
1
침착맨 역겹네
4
철면수심 추천 햄버거중 맛있었던 거 2가지
미리 적어봅니다. 오징어게임 시즌2 설명회 부탁해요~~~
3
닝닝에게 거울 치료당한 강민경
2
<조명가게> 감독 김희원님 초대석 부탁합니다.
5
☆★☆★☆철면수심 헝그리앱 10주년 진심으로 축하해☆★☆★☆
17
우원박 추천도서 5권 📚
"자, 가시죠 자봉 씨, 도도리아 씨."
4
여친에게 성인용품 걸린 개그맨
6
개방장 원펀데이 생기면 옥냥이는 몇등인가요?
5
포토카드 바인더,, 불량인가요옹?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