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 처럼 미련때문에
다시또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너의 아파트......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내 이름은 김노예 오늘 기분이 좋다.jpg
고요한밤. 거룩한밤.
체인소맨 극장판 pv 입갤 ㅋㅋㅋ
1
털종범 작가님 초대석
연말에는 반드시 이 영상을 봐야합니다.
1
팝업 장장 4시간의 무료나눔시장 후기
2
팝업 시간 지나면 바로 쫒겨나나요?
3
혹시 현장
3
호들갑 게시판이 생긴 이유를 알아버렸음
17
기대된다 2025
김종국 - 어제보다 오늘 더
철싸 - 흔들어 주세요
우솝 VS 아론
5
인천 윤정환 선임 루머 떴네? 거피셜인가?
3
듀오링고 730일차를 앞둔 호들갑
4
인간이 되는 법
2
호들갑 안 떨수가 없음
3
아점밥
6
팝업 늦을 거 같잖슴ㅠㅠㅠㅠㅠ
2
오늘 승빠 김장하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