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 처럼 미련때문에
다시또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너의 아파트......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어멈이 된 침순이의 팝업후기
20
서태지와 아이들 - 교실이데아 (95' 다른 하늘이 열리고)
2
침교동 뽑았읍니다
4
들갑
리조트 놀러 와서 찾은 침착맨팬의 흔적
13
족구장의 새로운 기술
3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
2
있자나여ㅕㅕㅓ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서브스턴스 고민 중인 사람을 위한 후기 (스포 없음)
17
Home Sweet Home 챌린지 - 호시,우지
전문 을지로 출입팀의 카드교환소 후기
7
3도류 재현 해주세요
트와이스가 아이유 노래를 부른다면!!
2
배울 수 없으면 죽음(death)를
1
치지직 스트리머 숀님 초대석 해주세요
개 쌉 오바 염병 호들갑 폭소
1
241221 세은 인스타그램
[STAYTUNED] 동방신기 'Love In The Ice' COVER
[STAYTUNED] 赵露思 ‘我有喜欢的人了’(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COVER
Careless whisper (classical guitar)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