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 처럼 미련때문에
다시또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너의 아파트......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제 빵이애요 불량인건가요....?
6
🩷인싸😍 의 팝옾 후기
7
뉴진스 인스스에 너무나도 눈에 익숙한 옷들이
5
뜬금없지만 그 삼국지카페? 도원결의 방문 브이로그 해주세요!
침착맨의 완벽한타인 같이보기 보고싶네요
1
뿌끼먼 뮤 코인 볼때마다 생각나는 짤
출판사 무제 유튜브 첫 영상 올라왔네요
그라미치 NN 크롭 팬츠 딥그린 / M 사이즈
4
침칙맨님 김성회님 불화 사실인가요?
21
안타까운 포도네님 근황..
13
전무님이 친히 떠먹여주기까지ㅋㅋㅋ
2
봉누도 보신분들 느에씨 기억하세요?
타임지에서 주목한 야쿠르트 아줌마
15
대영이 초대하기 좋은 날
1
거의 모두가 잘못 알고있는 무기들
20
이것도 호들갑에 포함 될지는 모르겠으나~
6
Tinashe - Stargazing
이렇게 보니 개방장 진짜 대단하네요
2
Chris Isaak - Wicked Game
첫 호들갑 떨어봅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