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아파트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 처럼 미련때문에
다시또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너의 아파트......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저는 빅 힐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빅 필드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3
3
크리스마스 기념 라면꼰대 프렌즈 비하인드 영상 업로드
방장님 빅토리아3해주세요!!!!!
1
1
질문)critical process die 후 윈도우 설치 계속 오류?
2
2
보약은 급ㄸ과 같다
3
3
옛날에 만든 크리스마스노래
아사람 왜 아직도 방송 중인가요
1
1
저가요.. 음악 하는 사람인데요..
승빠의 통천카레 건피타임
아사람 왤케 착해짐??
1
1
프로미스나인 마지막 활동곡
1
1
(스포) 영화 <하얼빈> 후기
크리스마스라고 들뜨면 안되는 이유
2
2
횐님들 던전밥 보셨습미까
4
4
침착맨 폰트를 만든 사람이 있다?!!?
8
8
깡패들이 먹으면 안되는 물고기는?
2
2
올해의 사진 실화냐
히틀러가 과거를 바꿀수 있다면
4
4
크리스마스 침착맨 X 베스킨라빈스 패키지 디자인
22
22
오랜만에 엔딩이 보고 싶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