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 처럼 미련때문에
다시또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너의 아파트......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이번 혁필 옷인데용
2
침착맨이 찾는 묵직한 나무 간판 폰트
1
미간 심술 침바오
1
기안84를 따라하시려는 건가요
1
실시간 박제라니!!!
4
저도 SSR 기사단장 갖고싶어요...
6
???: 우는 아이에겐 산타가 선물 안준다고 ? ( 퍽 ! )
1
커플티
4
"이쪽세계 후원 장난아니더라~"
1
ㅠㅠㅠㅠㅠㅠ9수(사실 아님) 성공ㅠㅜㅠㅠㅠ
5
리엘라 1기생들이 졸업해버렷구나
엄정화를 못 알아봐서 혼난 조세호.jpg
1년중 단 하루 '진짜 게임'을 할수있는 날
14
짬뽕이형 생일축하
웅취티셔츠가 내 손에 ㅠㅠㅠㅠㅠㅠㅠㅠ
휴민트 크랭크인 사진 (우원박, 조인성, 신세경, 박해준, 류승완감독)
1
뱅온
사진에있는 영상 찾아주세요
2
[통기타] 만년 초보 유저의 "J-45 Standard" 4개월 후기
1
이흥건 주펄떡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