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맨 vs 편식맨
5
24.12.20
·
조회 516
별 의미는 없고 그냥 저 글을 쓰고 싶었어요.
네, 뻘글입니다.
바쁘고 각박한 세상, 목적만을 찾아 바쁘게 돌아다니는것 보다는 가끔 이렇게 한숨 돌리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댓글
맹대곤영감
24.12.20
육식 vs 편식
육 대 편
육편
편육
아 편육 먹고싶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집밥] 꼬막비빔밥, 꼬막무침
8
원피스 베가펑크 왤케 꼴보기 싫지
당근 싫어한다고 해서 정호영 셰프님 사레 걸렸을 때가 개웃겼음ㅋㅋㅋㅋ
3
정호영 셰프님 유력
1
창작만화 <좋은 영웅들> 1회 콘티
친구들이 제 키링보고 호들갑떨지말래요
38
급식대가님께 혼난 방장님
16
방장 편식한다고 혼나는거 웃기네ㅋㅋㅋ
의외로 훈련소에 있는 친구한테 보내면 안돼는 편지
나 아싸 침돌이
2
원래 없어요
2
"ASK 입맛입니다"
3
ASK 입맛의 김치찜을 좋아하는
개방장 출연 냉부해 보는 중
1
결국 인정한 도파민 아저씨
생각해보니 전에는 이말년으로 나왔네요 냉부
눈가림복선
뉴진스아저씨에 이어 이제는 카리나아저씨까지
1
명언 적립
7
2024 침투부 돌아보는 영상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