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맨 vs 편식맨
5
24.12.20
·
조회 507
별 의미는 없고 그냥 저 글을 쓰고 싶었어요.
네, 뻘글입니다.
바쁘고 각박한 세상, 목적만을 찾아 바쁘게 돌아다니는것 보다는 가끔 이렇게 한숨 돌리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댓글
맹대곤영감
24.12.20
육식 vs 편식
육 대 편
육편
편육
아 편육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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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때문에 ‘사다’라는 단어 사라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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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이 , 나 너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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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끄아아아악ㅠㅠㅠ 끼야아아악ㅜㅜㅜ 이게 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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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호들갑 게시판에 글 써보고 싶어서요. 카드 자랑 한 번만 할게요~(침카드 아님)
??? : 마 ! 남극을 느그들만 쓰나 ! 비키바라 쪼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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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갑게 너무 시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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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기 얼굴 카드 팝업 여는거 좀 호들갑 같네요 특히 요즘처럼 그거 아니어도 돈쓸거 많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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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님들 큰일났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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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이곳은 금칙어가 해제된 자유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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