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맨 vs 편식맨
5
24.12.20
·
조회 577
별 의미는 없고 그냥 저 글을 쓰고 싶었어요.
네, 뻘글입니다.
바쁘고 각박한 세상, 목적만을 찾아 바쁘게 돌아다니는것 보다는 가끔 이렇게 한숨 돌리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댓글
허소자장
24.12.20
육식 vs 편식
육 대 편
육편
편육
아 편육 먹고싶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아까
끄아아아악ㅠㅠㅠ 끼야아아악ㅜㅜㅜ 이게 머야!
무도로 돌아보는 2024년 이슈 요약
31
그냥 호들갑 게시판에 글 써보고 싶어서요. 카드 자랑 한 번만 할게요~(침카드 아님)
??? : 마 ! 남극을 느그들만 쓰나 ! 비키바라 쪼옴 !
2
호갑게 너무 시끄러워요
3
솔직히 자기 얼굴 카드 팝업 여는거 좀 호들갑 같네요 특히 요즘처럼 그거 아니어도 돈쓸거 많은 세상
36
님들 님들 큰일났잖슴!!!!!!!!!!
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이곳은 금칙어가 해제된 자유의 공간!
2
호에에에에ㅔ엥😱😱😱
2
여기서 해줘잉 되나????
4
몰래 울고 싶어서 밤에 왔습니다
6
엄마 생일 기념 만들어봤잖슴~
5
호들갑 떨고 싶어서 호들갑스럽게 아이디도 바꿈
흐어ㅓㅓㅓㅓㅓㅓㅓㅓ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
ssr카드 궁금한게 있는데요
2
오늘 운동 야무지게했긔
1
구세군에 대한 오해가 있어서 올림
끝나고 긴급회의 열렸었다는 카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