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맨 vs 편식맨
5
24.12.20
·
조회 552
별 의미는 없고 그냥 저 글을 쓰고 싶었어요.
네, 뻘글입니다.
바쁘고 각박한 세상, 목적만을 찾아 바쁘게 돌아다니는것 보다는 가끔 이렇게 한숨 돌리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댓글
생전존문가김병철
24.12.20
육식 vs 편식
육 대 편
육편
편육
아 편육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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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사람이 작가로 데뷔하게 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도서 추천해봅니다
???:방장님 저 눈이 멀거 같아요 ㅠ
김국환 - 타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