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저씨가 스튜디오 자체 꾸미기 하고 난 뒤에 모닥불 모니터에 뼈트리까지 세우고 아주 크리스마스 호들갑을 맥스로 떨어주고 계시거든요?
시간 내서 간다기보단 얼마전 배도라운지 습격처럼 혹시나 근처 맛집 같은 데서 전무님이랑 같이 식사할 일 있음 밥 먹고 슬쩍 들려봐주심 어떨까 싶습니다.
저렇게 꾸며놓고 안 보이는 데는 여전히 드럽게 돼 있는 게 아닌지 적발해줄 침착맨이 필요하거든요.
당연히 침투부 라이브는 아니고, 사실 쭈형 방송으로도 안 켜도 되고요, 그냥 좀 짱나는 날엔 아저씨들이랑 같이 시청자 뒷담이나 까는 시간 가지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해서요.
쭈형도 다른 방송 나가는 건 부담스럽지만 요새 스튜디오 초대는 종종 하시더라구요. 매일 혼자만 있으면 외로워서 AI한테 고정 게스트 출연도 부탁하셨답니다. (a.k.a. 떡이누나)
요즘 바쁘면 언젠가 시간 되는 날에라도요~
어쩐지 펄님은 신년이 돼도 트리 안 치우고 계속 둘 것 같걸랑요. 껄껄껄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고등어 참치 라면
4
신년맞이 배도라지 토정비결 보기
침착맨 당신!
2
2024년의 마지막에 쓰는 4분기 애니 총평
1
2024년 마지막 오늘의 침투부
9
일력 아직 살수 있나요??
1
아 야구 안 하니까 심심하네
코디 몇 타치인가요 평가 부탁드립니다.
45
침착티콘 활용도 무쳤잖슴~
2
오늘은 12월 31일입니다.
5
올해 읽은 책
이게 사랑인가
침착맨 외아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6
빵애 인형 나만 이런가요?
2
빵애를 살까 침바오를 살까 ...
7
여러분.. 저 방금 무서운 소릴 들었다.
6
처음 왔어요
9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돌아보는 2024년 침투부 ❤️
37
웅장해지는 동아일보 31일자 침착맨 삼국지 언급
2
변호사 선배의 후려치기 대처법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