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단군형님의 추천으로 보기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중간중간 무서운? 깜짝놀랄만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렇다고 막 공포영화 수준은 아닙니다.
저는 특히 마지막화 쿠키에서 미련을 못버리고 다시 나타난 설현 장면은 자기전에 생각나더라구요.
그리고 1~4화 까지 떡밥을 풀어놓고 조금씩 회수해나가는 전개도 보기에 거슬리는 부분 없이 진행 됐습니다. 예전에 웹툰을 보긴 봤는데 완결까지보지도 않았고,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나지 않아서 내용이 어떻게 이어질지 모르고 봤습니다. 원작작가읜 강풀작가의 각본각색이 있었기에 더 드라마가 재밌지않았나 싶네요.
우원박의 짜증연기는 진짜 일품입니다.
댓글
풍부맨김썬데
24.12.20
아.. 볼라그랬는데…
뇌만두콘
24.12.22
"초면에 반말이야? 썅"
전체게시글 전체글
[추천] 오토모 카츠히로, 오카무라 텐사이, 모리모토 코지 - 메모리즈
[추천] 프랑시스 퐁주 - 사물의 편
검호 3 剣豪32004
나는 누구? SSR 싸인 카드 오너
22
토크만 하는데 게임 인급동
OOTD of 침착맨 팝업 후기
1
Sza의 SOS reissue album, Lana
여행 동행 구하시는 횐님들 꼭한번 보시길,,
1
침플 채널이 너무 조아요
3
뿌끼먼 트레이너 관상보고 타입 맞추기
1
힐끔맨
7
미드나 외국영화 볼 때 키스신 나올까봐 조마조마한다는 영상 본편 찾아요
4
충격적인소식
4
아니 북북노인은 알면서 하레랑 구우는 왜 모르는데
4
메리 크리스마스!
23
호들갑 떨긴 싫지만 오눌 생일입니다
43
일본 소도시 여행 히히 다카마쓰 오카야마 05
80/81이 채워진 행복한 연말 팝업후기
1
포켓 미니팩 카평 (오프대회에서 코인토스 10회 성공이..?)
stonks-9800 해주세요